룰라 고영욱 18세 a양 성폭행..그 진실은??

 

 

최근 고영욱이 18세 a양 성폭행 사건으로 곤혹을 겪고 있습니다.

고영욱은 그룹 룰라 해체후 침체기를 겪었으나 최근 '하이킥'을 발판으로

'스타킹' , '세바퀴' , '음악의신'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함으로써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가수 고영욱은 우연히 본 사전녹화 영상에서 a양을 발견 하였고

이어 담당PD에게 연락처를 받아 A양에게 "가수 고영욱인데 연예인을 시켜

주겠다"며 먼저 연락을 하고 그후 (3월)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가 술을 마 

시게 한후 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

경찰 관계자들은 "고씨가 연예인이어서 A양이 안 나갈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 였고요...

고영욱은 성관계는 가졌지만 강제성은 전혀 없었고, 합의 하에 가진 관계이며 미성년자인지는 몰랐다며 부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관계를 가진후  "우리가 무슨 사이일까","서로 호감이 있으니 좋은 관계로 지내자"등의 카톡 메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후 고영욱은 4월달에 a양에게 "우리 사귀자"라고 다시 한번 카톡 메세지를 보낸후 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

 

고영욱 측은 합의하에 가진 관계 인데 왜 a양은 자신을 고소했는지 궁금하다고 진술을 하였고요

이 제보는 a양측 친구들이 경찰에게 제보한걸로 알려 졌습니다.

그런데 왜 피해자라고 불리우는 a양은 성폭행을 당한거였으면 3월 이후에 4월에 고영욱이 메세지로 불러낸후

만남을 갔자고 하였는데 왜 거부를 안한것일까요?? 이게 성폭행일지 의문이 가는군요...

고영욱 측에서는

"제가 현재 공론화 되고 있는 것만큼 부도덕하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고, 믿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렇게..진심이 느껴지는 글을 개시해 노았고요..

또 이사건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배우 '이민정'을 또 한번 거론하게 됩니다.

 

 실제로 고영욱은 지난 2월 KBS Joy 퀴즈쇼 <더 체어 코리아>에 출연해 당시 MC인 서경석이

 “이민정이 고교생시절 뮤직비디오 주인공

으로 출연했는데 캐스팅이 목적이었냐 꼬시려고 접근했었냐?”라는 질문을 받고 “둘 다.”라고 답한 바 있다.

 

이로인해 네티즌들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냐..등의 많은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진실은 고영욱과 그 피해 여성만 알수 있으니

저희들은 정말 사실이 아니길 바라면서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겟네요..

하지만 이번일로 고영욱에게는 연예계에서 앞으로 활동하기 힘들 큰 치명타를

받은건 확실합니다...

방송을 재개할수 있을지...

아마 많이 힘들듯 하군요..

이상으로 글을 마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