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신발 추천) 퓨마 디스크블레이즈

 

 

봄이 다가오고 있고 새학기가 시작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봄과 이미 시작된 새학기를 위해서 새로운 신발들을 많이 찾고 있다.

그중 요즘 떠오르는 신발이 퓨마이 '디스크블레이즈'이다.

2004년~2006년도 퓨마 스피드켓 이후로 별다른 인기를 몰지 못햇엇던 퓨마엿는데

디스크브레이즈로 완전 새간의 눈을 매혹시켜버렷다.

 

디스크블레이즈는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여러가지 색깔로 눈에 띈다.

그리고 신발등쪽에 보면 검은색 원이 있는데 이게 바로 이신발의 핵심이다.

보통의 신발들은 신발끈으로 신발 넓이를 조정하지만 디스크블레이즈 같은 경우에는

신발끈 없이 와이어줄로 갑피를 잡아두고 가운데에 있는 원반을 돌려서

착화자의 발에 따라 피팅 정도를 조절 할 수 있다.

이 기술을 DISC SYSTEM 디스크 시스템 이라 이름을 짓는다.

현재 일본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벌써 한국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자주 신는것을 눈여겨 볼 수 있다.

또한 이 신발을 우사인볼트의 육상 신발로도 굉장히 유명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신발을 보면 처음엔 리복의 퓨리를 많이 연상하게 된다.

 

디자인부터 리복 퓨리와 흡사한점도 있고 신발끈 형식이 아니라는 점도 비슷하다.

리복 퓨리 같은 경우에는 발등에 있는 검은색 에어펌프를 압력함으로써 공기 주입이 되는데

바로 이걸로 신발 너비를 조정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은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퓨리를 많이 신기 때문에

더욱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리복의 지루함을 피할수 있는 새롭고 신박한 디자인의

퓨마 디스크블레이즈는 어떨까???

이번 기회를 통해 퓨마의 매력을 한번 느껴보는 것도 굉장히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