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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레이디가가 강남 상륙!!요가학원을 찾다??

 

제시카알바, 레이디 가가 등 해외 톱스타들이 강남에 등장했다는 목격담이 속출하고 있다 

먼저 제시카알바는 21일 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클럽에 등장, 이 소식이 각종 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알바는 긴 생머리에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한국 연예관계자들과 함께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그녀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현장은 북새통이 됐지만 그녀는 아랑곳 않고 클럽 분위기를 즐겼다.

 제시카 알바는 현제 남편인 캐시 워렌, 딸 아너, 헤이븐 등과 함께 아시아에 여행 중이며 일본을 거쳐 최근 한국에 극비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여행은 공식 일정이 아닌 가족 여행으로 일정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다 

이어 며칠 전 방한한 레이디 가가 역시 강남 등지에서 목격했다는 후일담이 등장해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했다.

 

22일 한 인터넷 연예 매체에 따르면 가가는 21일 오후 4시쯤 비공식 일정으로 강남의 요가학원에 나타났다. 3명의 미국 스태프와 2명의 한국 경호원을 대동하고 온 가가는 2시간 가량 요가를 하고 돌아갔다. 평소 요가를 통해 몸매를 가꾸는 것으로 알려진 가가는 수업이 없는 시간 학원을 통째로 빌렸다고 전해진다. 극비에 진행한 일정임에도 특유의 독특한 차림과 헤어 등이 주변의 눈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