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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M연습생 출신 지드래곤(권지용) 아이돌계의 패션 아이콘 G-Dragon 「Bean Pole」 by TeamBIGBANG 항상 시상식 및 음원채널에서 패션의 핫 아이콘인 G-드래곤!!! 연예계를 뛰어넘어서 현재는 빈폴의 모델로써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작은키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에서 집중 및 극찬을 하고있는 GD의 패션 감각 첫 데뷔라고 할까?? 알다시피 권지용은 어린시적 "꼬마룰라"로 활동 하였고 mbc뽀뽀뽀 등 자신의 끼를 어려서부터 활짝 펼치고 다녔지요~ 그후 꼬마 룰라 해체후 다시 평범한 꼬마 아이로 돌아 갔다가 가족들과 우연히 스키장에서 열린 춤대회에서 당당하게 1등을 한후, 대한민국 3대 계획사중 한곳인 SM엔터테이먼트 대표 이수만에게 눈에 띄어 한때는 SM에서 연습생 시절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SM연습생 시절 노래를 썩 잘하지도 못하고 춤출때.. 더보기
정형돈 지드래곤 신경전, “패션아이콘? 인정 못해” 패션 지적 ‘폭소’ 정형돈과 지드래곤의 신경전 2차전이 전개됐다. 지드래곤은 20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옷을 벗지 못해 입었을 뿐인데 다들 패션아이콘이라고 하더라”고 당당하게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정형돈은 “다들이라고 하지만 난 아니다”라며 지드래곤과의 신경전을 시작했다. 정형돈은 지난해 MBC ‘무한도전’ 듀엣가요제에서부터 집요하게 지드래곤의 패션을 지적, 라이벌로서 신경전을 이어온 바 있다. 정형돈의 발언에 지드래곤은 “정형돈씨가 자꾸 ‘지드래곤 보고있나’라고 말을 하는데 오늘부터 비교를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정형돈은 “이런 자신감 정말 좋다”며 “그런데 대체로 까만 것이 약간 우엉같다”고 다시 지드래곤의 패션을 지적하고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정형돈과 지드래곤은 ‘미친 존재감 -개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