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어깨진화 변천사

 

 

요즘 한참 주가 상승중인 연예인을 한명 꼽으라고 하면 모델겸 배우인 김우빈이다.

이렇게 톱스타급으로 반열에 오르게 되면 과거 사진이 떠돌게 된다.

물론 김우빈도 그것을 피할수 없고, 과거 사진을 보게 되면 깜짝 놀라게 된다.

뭐 외모적으로도 많이 꾸미게 되어 더욱 멋있어졌지만 무엇보다도 눈에 띄게

변한점은 엄청나게 어깨진화가 되었다는 점이다.

 

 

일단 과거 피팅모델 시절 사진을 살펴보자

 

 

딱 보아도 너무도 왜소하다

피팅 모델로써는 얇고 길어서 옷을 잘 소화

할수 있겠지만 듬직한 맛은 전혀 없다

 

 

 

 

이 사진또한 피팅 모델 시절 사진이다

김우빈의 프로필상 키는 187cm인데 어깨가 왜소하고

몸이 워낙 말라서 187cm로 보이지 않고 175cm로 보인다

이래서 어깨진화가 필요한거다

 

 

 

 

두 사진도 같은 시기에 촬여된 피팅 사진이다

뭐 외모는 지금과 비슷하지만 체격을 보면 흔히 어깨깡패라고

불리우는 김우빈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다

 

 

 

2011년 드라마 스페셜 큐피드 팩토리 출연 당시

이제 슬슬 TV속에 얼굴을 비추면서 몸 관리가 슬슬 들어간 시점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지금의 김우빈에 비해선 턱 없이 어깨진화가 덜 된 상태이다

 

 

 

 

2012년 영화 차형사 우정출연 당시

이때도 마찬가지로 좁다는 느낌은 안준다.

하지만 반대로 넓다는 느낌도 안주는 그런 느낌의 사진

 

 

 

 

2012년 세상에 김우빈이라는 배우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게 된 드라마가

바로 신사의 품격이다. 사진만 봐도 슬슬 지금의 김우빈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정도면 충분히 과거 피팅모텔 시절에 비해 어깨진화를 하였고, 변천사라는 단어가 어울리게 되었다.

 

 

 

 

 

 

2013년에 방영한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면 김우빈의 완전체 어깨를 볼 수 있다

첫번째 사진을 보면 엄청나게 각진 근육은 딱히 없어 보이지만 등 운동과 삼각근,팔 운동을

굉장히 많이한 내공이 보인다

 

 

 

 

 

 

마지막으로 거의 최근 사진들을 보면 듬직한 맛이 있고

여자입장으로서는 한번 안기고 싶은 그런 떡대와 어깨깡패가 되었다

모델에서 배우로 성장한 김우빈을 살펴보면 피나는 노력으로 옷빨이 잘 받고

듬직한 몸을 얻게 되었다

 

연예인만 연예인이 된다고 환골탈태가 되고 어깨진화가 되고 변천사가 되는것이 아니다

당장 여러분도 학교 운동장에 있는 턱걸이라든지 간단한 덤벨 운동을해서

멋진 어깨를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