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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수혁 어깨변화 모습

 

 

최근 TV속을 들여다 보면 모델에서 배우로 방향을 전환한 사람들이 꽤 많다.

모델 이수혁도 그중 하나이다. 이수혁은 과거 김민희의 연인이자 권지용의 친구로 유명하다.

하지만 모델 시절 그를 살펴보면 말라도 너무 말랐다.

 

 

물론 모델 시절 이수혁을 모르고 배우 이수혁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과거 이수혁이 얼마나 깡 마른 모습이였고 어좁이 였는지 잘 모를거다.

그래서 지금부터 이수혁의 모델시절 사진부터 천천히 살펴보면서

이수혁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하여 어깨변화를 했는지 알아 보려고 한다.

 

 

 

모델 시절의 이수혁이다.

뼈 밖에 안보이는 깡마른 몸은 정말 허약해 보인다.

자세히 보면 복근도 보이지만 저 복근은 운동해서 나온 복근이 아니라

말라서 근육이 드러난걸로 생각된다.

어깨도 지금의 이수혁 만큼도 아니고 아직 변화가 안보인다.

 

 

 

 

 

이사진은 이수혁 레전드 멸치짤이다.

팔뚝을 보자. 너무나도 여리여리해서 살짝 치기만해도 나무젓가락 마냥

부러질듯한 팔뚝이다. 당장 근처 국밥집에 데리고 가서 듣든하게 먹이고 싶은

그런 몸이다. 말라서 얼굴도 더 커보이고 어깨도 더 좁아 보인다.

 

 

 

 

 

위와 마찬가지로 좁은 어깨와 가녀린 팔뚝

그리고 좁은 몸퉁은 '로우킥 한방에 부셔버릴 수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느끼게 한다. 말라서 드러나게 된 치골라인은 별로 느낌있지가 않다.

이수혁도 이맘때쯤 본인이 어깨변화를 해야 될거라고 느꼇을지 의문이다.

 

 

 

과거 김민희와 사귀던 시절이다.

이때 이수혁과 김민희는 지인의 파티에 갔다가 찍은 사진이다.

김민희와 사귀던 시절 이수혁을 보면 너무나도 깡마르고 두개골 밖에 안보이는

머리는 너무 너무 약해 보인다. 또 사진으로 다 안나왔지만 대강 봐도 어깨가 빈약해 보인다.

 

 

2010년도에 개봉한 이파네마 소년이다.

당시 이수혁은 바닷가마을에 사는 소년으로 나왔다.

사진으로 보면 위에 시절보다는 살짝 살이 붙은 느낌이 확실히 들긴 한다.

어깨라인도 조금씩 벌어지는 느낌을 주며 슬슬 어깨변화의 모습이 보인다.

 

2013년에 방영한 스타일로그이다.

이때 이수혁을 보면 충분히 어깨변화를 슬슬 느낄수 있을것이다.

과거 모델 시절에 비해서 더욱 각이 잡힌 몸이 보인다.

카메라 각도가 위에서 아래를 찍어주어서 이수혁의 어깨진화 된 모습을 충분이

담아주진 못하고 있다. 예전 사진과 비교를 해보면

이제 슬슬 배우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몸을 키우는 시기인가보다.

 

 

 

 

 

슬슬 살이 붙고 어깨가 넓어지니깐 무스탕도 잘 소화해낸다.

어깨진화의 큰 장점은 옷빨을 잘 살려준다는 점이다.

마른 몸도 좋지만 균형 잡히고 넓혀진 어깨는 옷 선택에 더욱 유리하다.

 

 

 

 

 

 

2014년에 방영한 고교처세왕 스틸컷이다.

이수혁의 몸을 봐라. 물론 명암의효과 때문에 각진 근육이 보이지만

그것보다 집중 해야될것은 몸의 넓이이다.

이렇게 어깨진화가 되다보니 예전 모델 시절때 보다

확실히 몸 자체가 넓어졌다. 이걸로 이수혁 어깨변화 모습이 확실하게 증명해주는 사진이다.

 

원래 이수혁은 외배엽으로써 살이 찌기 엄청 힘든 체질이다.

하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넓은 어깨를 가지는데 성공을 하였다.

이렇게 어깨변화가 되고 떡대가 넓어지게 되면

 

 

이렇게 옷태가 확실히 좋아지고 보다 건장한 청년 느낌을 준다.

역시나 어깨진화를 하니 옷 느낌도 훨씬 다르고 남자로써 변천사를 하였다.

이래서 사람들이 어깨 어깨 여러번 강조하는게 바로 이런 옷빨 때문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입양 캠페인 포스터 촬영중인 이수혁의 모습이다.

이수혁 어깨진화, 어깨변천사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그런 사진이다.

 

팔뚝을 보면 정말 후덜덜하다. 앞서 올리 사진에 로우킥 한방이면 팔뚝이

부러질 이수혁은 더이상 온데간데 없다.

 

자 이렇게 이수혁 어깨변화 모습을 차근씩 살펴 보았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고 근육이 안붙는다는것은 다 핑계이고 구차한 변명일 뿐이다.

적어도 자신을 변화 시키고 싶다면 이수혁처럼 피나는 노력은 인생에 한번쯤 필요하다.